공연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4년에 내한하는 외국 연주자 및 단체 ** 사진 / 쾰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교향악단 18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독일 명문 오케스트라 ‘쾰른 필하모닉’이 처음 내한 한다. 2월 15일 마르쿠스 슈텐츠 지휘로 클라리네스트 자비네 마이어와 모차르 트의 클라리넷 협주곡 등을 들려준다. 창단 171년에 빛나는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2월 상임지휘자 앨런 길 버트와 함께 가장 미국적인 작곡가인 번스타인과 거쉰의 곡을 들고 온다. 피아 니스트 김다솔이 협연자로 나선다. 2012년 발레리 게르기예프, 2013년 베르나르트 하이팅크의 지휘봉 아래 한 국 팬들을 만난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3월 10, 11일 30대 젊은 지휘자 다니 엘 하딩과 피아니스트 김선욱과 함께 프로코피예프 피아노협주곡, 말러 교향 곡 제1번 등을 연주한다. 유럽의 명가인 .. 더보기 이전 1 다음